석주일 똥개 플레이, 반칙의 대반전 ‘웃음 폭탄’ 선사

입력 2013-11-06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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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석주일 똥개 플레이’

석주일 똥개 플레이가 화제다.

석주일은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코치 우지원과 각자 팀을 나눠 4:4 연습경기를 벌였다.

석주일은 이 대결에서 반칙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일명 ‘똥개 플레이’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긴 것.

석주일은 똥개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자신만만해 했고 여성 멤버 이혜정을 밀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존박의 낭심을 공격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석주일과 우지원이 함께한 농구 두 번째 훈련이 방송됐다.

석주일 똥개 플레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주일 똥개 플레이, 너무 웃겨”, “석주일 똥개 플레이, 이름 잘 지었네”, “석주일 똥개 플레이, 예능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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