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여왕’ 한수아, 결국 란제리까지…너무 야했나?

입력 2013-11-04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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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아. 사진출처 | 영화 ‘연애의 기술’ 스틸컷, 동아닷컴DB

배우 한수아. 사진출처 | 영화 ‘연애의 기술’ 스틸컷, 동아닷컴DB

영화 ‘연애의 기술’ 스틸컷이 추가 공개됐다.

10월 30일 개봉한 영화 ‘연애의 기술’ 측이 19금 섹시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한수아는 입에 장미를 물고 야릇한 표정으로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 과감한 란제리 룩 차림으로 극 중 섹시 카리스마 지영의 캐릭터를 단 번에 드러낸다.

‘연애의 기술’은 서로 죽고 못사는 수진(홍수아)과 지영(한수아), 두 절친이 훈남 태훈(서지석)을 쟁취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섹시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한수아는 지난달 3일 열린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과 등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누드톤의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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