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서유리, 보일 듯 말듯…“뱃살 보통이야”

입력 2013-11-04 16: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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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사진출처 | 페이스북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케이블채널 tvN ‘SN코리아’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서유리는 몸매가 한껏 강조된 분홍 튜브톱 원피스를 입었다. 이때 과감하게 드러낸 가슴골과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9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지나, 클라라와 함께 19금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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