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 배슬기-신성일, 탈의하고 몸 맞댄 채…연기 열정 넘쳐

입력 2013-11-08 2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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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배슬기 신성실’

배우 신성일과 배슬기의 영화 ‘야관문’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촬영 현장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신성일과 배슬기의 ‘야관문’ 포스터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신성일은 이날 49세 연하인 배슬기 앞에서 자신 있게 상의를 탈의했다. 배슬기는 신성일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7일 개봉한 ‘야관문’에는 신성일 배슬기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야관문’은 생의 마지막 순간 찾아온 욕망과 사랑 앞에 고뇌하는 말기 암 환자 종섭과 비밀을 간직한 청순 팜 파탈 연화의 사랑을 그렸다.

사진출처|‘야관문 배슬기 신성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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