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 배슬기, 몰라본 글래머…가녀린 몸매에 반전 볼륨

입력 2013-11-09 01: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야관문 배슬기’

배우 배슬기가 영화 ‘야관문’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관문’의 제작진은 최근 배슬기의 섹시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열연하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배슬기가 숙이자 깊이 파인 셔츠에 가슴라인이 노출됐다.

또 다른 사진 속 배슬기는 과감하게 탈의해 블랙 란제리를 노출했다. 가녀린 팔에 비해 풍만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개봉한 ‘야관문’에는 신성일 배슬기가 주연해 열연을 펼쳤다. ‘야관문’은 생의 마지막 순간 찾아온 욕망과 사랑 앞에 고뇌하는 말기 암 환자 종섭과 비밀을 간직한 청순 팜 파탈 연화의 사랑을 그렸다.

사진제공|‘야관문 배슬기’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