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택연, 크리스마스에 ‘옥캣’과 깜짝 시크릿 이벤트 개최

입력 2013-11-16 0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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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2PM(투피엠)의 택연이 캐릭터 옥캣과 함께 팬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가진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가오는 12월 25일 택연의 캐릭터 ‘옥캣’이 함께하는 ‘옥캣의 외로운 크리스마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PM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택연은 자신이 데뷔때부터 즐겨 그리던 고양이 캐릭터 옥캣을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런칭하며 연일 매진 행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옥캣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기획됐다. CEO 택연과 옥캣이 크리스마스에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로, 택연이 직접 작사, 작곡한 옥캣 송을 비롯하여 음악과 훈훈한 토크, 재미있는 이벤트가 준비 될 예정이다.

한편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한 안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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