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첫방송 확정, 29일 출격…‘응사’부터 쭉 본다

입력 2013-11-19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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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첫방송 확정’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의 첫 방송 일시가 확정됐다.

tvN 측은 19일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꽃보다 누나’의 첫방송이 29일 밤 10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10시에 방영했던 ‘퍼펙트싱어 VS’는 ‘꽃보다 누나’ 방송 이후 시간에 바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누나’는 ‘꽃보다 할배’에 이어 나영석PD가 기획한 두 번째 배낭여행 프로젝트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4명의 여배우와 짐꾼 이승기가 출연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누나 첫방송 확정, 응사 보고 이어 시청하면 되겠다” “꽃누나 첫방송 확정, 기대된다” “꽃누나 첫방송 확정, 29일 빨리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꽃누나 첫방송 확정’ ‘꽃보다 누나’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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