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한 관계자의 SNS에는 “11월 19일 화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with 오지은, 일락”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하와 오지은이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과 그 옆에서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 일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오지은과 일락은 ‘윤하의 별밤’ 손님으로 스튜디오를 찾아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지은은 스윗소로우 멤버 성진환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일락은 최근 라디오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