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 멤버, 이준기 합류 불발…22일 강원도서 첫 촬영

입력 2013-11-22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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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 멤버 확정

‘1박2일 새 맴버’

배우 김주혁, 개그맨 김준호, 가수 데프콘, 정준영이 ‘1박2일’의 새 멤버로 확정됐다.

22일 KBS 측은 “김주혁,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이 ‘1박2일’ 시즌3에 새롭게 합류한다”며 “출연자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강원도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 녹화분은 다음달 1일 방송될 예정.

이로써 ‘1박2일’ 시즌3는 새로운 멤버 4명과 기존멤버인 차태현, 김종민이 더해져 6인 체제로 움직일 전망이다.

연예계 일각에선 배우 이준기의 합류 가능성을 점쳤지만, 결국 개그맨 김준호가 합류하게 됐다.

1박2일 새 멤버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새 멤버 환영합니다”, “1박2일 새 멤버 파격적이진 않네요”, “1박2일 새 멤버 데프콘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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