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과 열애 테디, 알고 보니 능력자 ‘저작권 수입이 무려…’

입력 2013-11-25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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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열애’

프로듀서 테디(박홍준)와 배우 한예슬이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테디의 음원 저작권 수입이 화제다.

테디가 지난해 저작권 수입으로 9억 4670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저작권 수입 순위에서 4위 유영진과 5위 빅뱅 지드래곤을 제치고 3위에 랭크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부러운 두 사람” “한예슬 테디 열애, 겨울이 춥지 않겠군” “한예슬 테디 열애, 능력자 테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25일 12월호를 통해 테디와 한예슬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교제 중임을 밝혀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한예슬 테디 열애’ 동아닷컴DB·Y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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