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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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준호가 김대희 한의대생 딸 앞에서 질투를 터뜨린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28일 방송되는 43회에서 삿포로 먹투어와 함께 ‘독박 주니어’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다.

이날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는 김대희 가족과 홍인규 아들 태경이를 만나 식사 메뉴를 정한다. 사윤이는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우니동’을 꼭 먹고 싶었다”고 말하고, 유세윤은 “최근 성게가 안 잡혀 한 그릇에 9만원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김준호는 “사윤아, 너 돈 많아? ‘독박’ 걸리면 72만 원 내야 하는데 괜찮아?”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특유의 티키타카가 이어진다.

이후 ‘독박 주니어’들이 길잡이 역할을 하며 분위기는 훈훈해진다. 장동민은 “이제 자식들이 앞장서서 우릴 이끈다”며 흐뭇해하고, 김준호는 “자식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냐”고 투덜거린다.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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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장동민이 “형도 빨리 2세 만들어라. 지금 낳아도 사윤이만큼 크면 형은 70세다!”라고 ‘팩폭’을 날린다. 김준호는 “2046년 돼야 사윤이 나이네, 오 마이 갓!”이라며 충격에 빠진다.

한편 태경이는 유창한 일본어로 주문을 도우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인규는 “난 영어도 일어도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대단하다”며 자랑을 쏟아내고, ‘독박즈’ 역시 감탄을 보낸다.

사윤이가 아버지 김대희를 챙기는 모습이 이어지자 김준호는 “둘 다 너무 얄밉다”고 질투를 드러내며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는 28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