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휴대전화 역사 고스란히 ‘추억 돋네’

입력 2013-11-27 2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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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택시의 운전석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운전석에는 2G폰부터 스마트폰까지 수많은 휴대전화가 진열돼 있다. 특히 이 휴대전화들의 전원이 켜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놀랍다”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한번에 전화 오면 어떡하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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