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한번 구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입력 2013-11-28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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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5일 캐나다의 한 소년이 만든 롤러코스터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사는 소년 닉 코트러우는 놀이완구 케이넥스(K'Nex) 부품 25000개를 이용해 침실에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다고. 총 제작 기간은 6개월.

이 롤러코스터는 한 번 구동하는데 7분 가량이 소요된다고 한다. 코트러우는 “37000개의 부품을 이용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계획도 밝혔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대박”,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대단한 정성”,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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