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훅 파인 의상 입고 셀카…근거 있는 자신감 ‘몸매 되니까’

입력 2013-11-28 22:29: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비 셀카’

가수 나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나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런 귀요미. 요가 끝나고 집에 왔더니 우리집 봉실이가 점핑점핑하면서 나를 반겨준다. 감동이야. 내 폰 화질 왜 이렇게 뿌연 거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 속 나비는 애완견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깊이 파인 상의에 나비의 풍만한 몸매가 노출돼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몸쪽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가슴 성형을 부인했다.

사진출처|‘나비 셀카’ 나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