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섹시한 샴푸의 요정? 포즈가 장난 아니네!

입력 2013-11-30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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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SK 치어리더가 섹시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SK는 전자랜드에 78대 67로 승리하며 시즌 15번째 승리와 함께 팀 통산 400번째 승리도 챙기는 기쁨을 안았다.

사진|‘SK 전자랜드’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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