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SK 치어리더가 섹시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SK는 전자랜드에 78대 67로 승리하며 시즌 15번째 승리와 함께 팀 통산 400번째 승리도 챙기는 기쁨을 안았다.

사진|‘SK 전자랜드’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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