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입력 2013-12-04 15: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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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화제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셰일라 프리브라이트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반반씩 섞은 두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는 평을 얻고 있는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렇게 깊은 뜻이?”,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약간 무섭기도 하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아이디어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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