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가수 시절 ‘25년 전 보다 지금이 더 어려 보여?’

입력 2013-12-04 2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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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희애 가수 시절’

배우 김희애 가수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애 가수 시절 현재 비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에는 김희애가 지난 1988년 당시 한 방송에 출연해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사진은 지난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 종방연 현장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가수 시절, 지금이 더 어려 보여”, “김희애 가수 시절, 둘 다 예쁘다”, “김희애 가수 시절, 시간이 거꾸로 흘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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