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복귀전에서 15번째로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24명의 선수 중 15번째로 출전한다.
일본의 안도 미키(26)는 18번째로 나선다.
김연아 경기 일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경기 일정, 본방 사수!”, “김연아 경기 일정, 놓칠 수 없지”, “김연아 경기 일정, 꼭 1위 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