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성시경 첫인상 “뭔가 싸가지 없는 느낌” 돌직구 폭소

입력 2013-12-06 2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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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성시경 첫인상.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주원 성시경 첫인상’

배우 주원이 가수 성시경에 대한 첫인상을 밝혀 화제다.

주원은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성시경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주원은 자신을 성시경 콘서트에 다니는 몇 안 되는 남자 관객 중 한 명이라고 말한 뒤 “그때 이미지는 뭔가 싸가지 없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 성시경 첫인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성시경 첫인상, 제대로 돌직구”, “주원 성시경 첫인상, 깜짝”, “주원 성시경 첫인상, 큰 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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