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중2병 찾아볼 수 없는 잇몸 미소’

입력 2013-12-07 10:12: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화제다.

최근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중학생 김성균은 마른 몸매에 짧은 스포츠머리로, 선한 느낌의 잇몸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균은 1980년생으로 1994년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중2병 없는 훈훈한 미소”, “김성균 1994년 당시 중2였구나”, “김성균 1994년 당시 포블리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