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여신 페르난다 리마 노출 화보 ‘은밀한 곳에 타투가?’

입력 2013-12-07 10:00: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페르난다 리마. 사진=GQ.

‘페르난다 리마’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여신으로 등극한 페르난다 리마 파격 노출 화보가 화제다.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사회를 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의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다. 페르난다 리마의 진행 속에 치러진 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H조에 편성됐다.

이처럼 페르난다 리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페르난다 리마 파격 노출 화보들이 속속 공개돼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페르난다 리마는 아찔한 뒤태 노출과 함께 허리 부근 타투를 살며시 드러내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페르난다 리마’ 등장에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 여신 됐네”, “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 덕분에 화제” “월드컵 조추첨 MC 페르난다 리마 타투가 은밀한 곳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