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언니 이유비 능가하는 풋풋 미소’

입력 2013-12-10 1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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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CJ E&M.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CJ E&M 드라마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이 화제다.

지난 9일 드라마 ‘스무살’ 제작진 측은 출연 배우 이기광 이다인 스틸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 속에는 여러 가지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기광 이다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이기광의 표정과 언니 이유비를 능가하는 이다인의 풋풋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이다인 이유비 견미리 모녀 전부 예쁘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귀엽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드라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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