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속 돈다발’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고차 속 돈다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중고차의 문을 뜯은 모습과 그 안에서 발견된 돈다발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도어 패널을 뜯었다가 이전 주인의 것으로 보이는 봉투가 발견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봉투를 열어보니 10달러짜리 돈다발이 비닐에 쌓인 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고차 속 돈다발, 충격적이다” “중고차 속 돈다발, 횡재했네” “중고차 속 돈다발, 쓰면 안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중고차 속 돈다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