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파격 드레스 새삼 화제 ‘엉덩이골까지 훤히’

입력 2013-12-11 2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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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드레스’

배우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로 불리는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강한나는 10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강한나가 선택한 의상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롱 드레스. 그는 엉덩이 부분까지 이어지는 절개 스타일로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에 강한나와 그의 드레스는 연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순수의 시대 강한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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