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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의 마지막 달, 한 해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올해 큰 일 두 개를 치렀더니 기분이 아주 묘해요 좋은 쪽으로. Happy December”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예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예는 민낯에도 매끄러운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 엄마임에도 청순하고 앳된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예 근황, 여전히 여신” “선예 근황, 아이 엄마 맞아?” “선예 근황, 민낯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와 결혼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출처|‘선예 근황’ 선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