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자녀, 얼굴로 아들딸 인증 ‘판박이’

입력 2013-12-12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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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가 화제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이들의 자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2010년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해 화제가 된 원시 소녀 야물루 가족이 등장한다. 야물루 가족은 최수종-하희라 가족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한다.

이 과정에서 최수종 하희라와 똑 닮은 민서 윤서 남매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프롤로그 편에는 최수종 부부의 아마존 체험기가 그려진다. 이와 함께 야물루 가족의 한국 체험기가 전파를 탄다.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15분.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수종 하희라 자녀, 얼굴로 자녀 인증” “최수종 하희라 자녀, 훈남 훈녀다” “최수종 하희라 자녀, 고운 마음도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수종 하희라 자녀’ 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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