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매너남 등극, 도희에게 각별한 배려 ‘삼천포 멋지네’

입력 2013-12-14 0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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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매너남. 사진=판타지오.

김성균 매너남 등극, 도희에게 각별한 배려 ‘삼천포 멋지네’

배우 김성균이 사진 한 장으로 ‘매너남’에 등극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성균이 극중 여자친구 도희의 짐을 대신 옮겨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윤진(도희 분)의 마음을 움직여 연인이 된 삼천포(김성균 분)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도희를 각별히 챙기고, 도희도 김성균을 잘 따른다고 한다.

‘김성균 매너남 등극’에 네티즌들은 “김성균 매너남 등극, 인기도 매너도 최고네요”, “김성균 매너남 등극, 대세남의 좋은 자세”, “연기 잘 하는 김성균, 매너도 굿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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