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가 간다에 출연한 구지성의 파격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영화 ‘꼭두각시’ 예고편은 농도 짙은 노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구지성과 배우 이종수의 베드신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야릇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영화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구지성 분)과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다 결국 그녀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 분)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 스릴러다.
사진|영화 ‘꼭두각시’ 스틸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