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넉살이 두 아이의 아빠로서 “실질적인 육아 복지가 꼭 필요하다”며 소신 발언을 한다.

2일 밤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 모음!’을 주제로 장성규, 이상엽이 생활 정보를 정리한다. 장성규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며 “전 국민이 다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는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넉살은 등장하자마자 장성규의 멘트를 두고 “옛날부터 쉰내 나는 개그”라고 말해 현장을 달궜다.

방송에서는 결혼 준비의 핵심 이슈인 ‘스드메 정찰제’도 다룬다. 스드메 비용이 추가 비용으로 불어나고, 취소 시 위약금 부담까지 커지는 현실을 짚으며 가격 정보 공개 의무화 등 달라지는 웨딩 문화를 소개한다. 관련 이야기에 넉살은 “부르는 게 값”이라고 반응하며 공감을 더한다.

육아 정책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진행진은 아동수당 확대,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 수당 등 부모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소개한다. 지난해 10월 둘째를 얻은 넉살은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주거 안정도 힘든 세상에 실질적인 육아 복지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엽도 “귀 쫑긋하고 들었다”고 전하며 예비 아빠 모드를 켰다.

음주·약물 운전자 처벌 강화 이슈도 짚는다. 정부가 2026년 ‘음주운전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상습 음주운전자에게 차량 내 음주 측정기 부착을 의무화하는 법 시행 내용을 다루고, 약물 운전 단속 강화 흐름도 함께 소개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