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현서가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이목을 끌고 있다.
박현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진행된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박현서는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1988년생인 박현서는 부산대 미술학과 졸업 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박현서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