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화제다.
이다인은 17일 열린 UHD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자 데뷔를 알렸다.
이다인이 이날 선택한 의상은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 사진 속 이다인은 견미리의 딸답게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데뷔작 ‘스무살’에서 톱스타 이기광과 사랑에 빠지는 혜림 역을 연기한다. ‘스무살’은 19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 언니 이유미만큼 예쁘네” “이다인 견미리 딸이었구나“ “이다인 견미리 딸 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견미리 딸 이다인 이유비 동생’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