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박현서, 최우수상 수상…‘4대 여신 몸매 이 정도!’

입력 2013-12-18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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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박현서.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BJ 박현서 아프리카TV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BJ 박현서가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녀BJ 박현서는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로 선정됐다.

박현서는 수상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라며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1988년생인 박현서는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프리카TV서 4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박현서 수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현서 목소리 정말 좋다”, “박현서 너무 예쁘네요”, “박현서 외모도 좋지만 목소리가 정말 좋다”, “박현서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해요”라며 축하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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