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목숨걸고 생명 지켜…‘훈훈’

입력 2013-12-18 1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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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의 사연이 공개됐다. 공개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사연에는 한 소년이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서 뺑소니 사고를 당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연과 함께 사진도 공개됐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사진에는 소년의 용감한 행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사진은 곧바로 각종 SNS 등을 통해 전파됐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사연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멋지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에게 표창장을”,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아직 살만한 세상”,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훌륭한 사람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SNS 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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