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김이브 "아프리카 4대 여신답게 운전도 섹시하게…"

입력 2013-12-18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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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트위터 셀카

'박현서 김이브'

아프리카TV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 박현서, 김이브가 화제인 가운데, 박현서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박현서가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셀카로 섹시한 포즈로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현서는 가슴이 드러나는 하얀 스웨터를 입은 채 하의실종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서는 지난 17일 오후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유명한 박현서는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차분한 목소리와 사투리 등의 매력으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다.

또 1983년 대구 출생으로 동안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이브는 지난 제1회·2회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김이브 박현서 4대 여신 자격 있다", "김이브 박현서 목소리 뿐만 아니라 볼륨감도 최고", "김이브 박현서 정말 멋진 BJ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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