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웨딩드레스 자태 ‘아프로디테의 현신인 듯’

입력 2013-12-19 12:57: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KBS.

‘윤아 웨딩드레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지난 18일 극 중 윤아 결혼식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에는 복고풍 웨딩드레스 차림에 면사포를 쓰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는 윤아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한 성당에서 극 중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한편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아프로디테의 현신”, “윤아 웨딩드레스, 최고다”, “윤아 웨딩드레스,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