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복원’
영국 문화유산 관리 단체는 최근 과거 스톤헨지(Stonehenge) 인근에서 발굴한 해골을 바탕으로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을 현대기술로 복원해냈다.
이 얼굴 복원 소식은 스톤헨지 재단장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명소인 스톤헨지가 훼손되자 관리 단체에서 재단장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관계자는 “각종 법의학적 기술을 이용해 이 신석기시대 남자를 복원해 냈다”며 “관광객들이 선사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진짜 같다”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합성인 줄”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