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전쟁’ 침대위 화끈 베드신…IPTV 서비스 시작

입력 2013-12-20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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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전쟁’. 사진출처 | 영화 스틸컷

섹시한 로맨스 ‘미녀전쟁’…IPTV 서비스 시작

영화 ‘미녀전쟁’이 화제다.

19일 영화 ‘미녀 전쟁‘과 ’사이비’가 IPTV와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 여자의 망상 배틀 ‘미녀전쟁’은 여고 4인방의 연애담과 성적 망상을 다루며 남자들의 상상보다 더 섹시한 로맨스를 보여준다. 황선화, 2004년 톱짱닷컴 몸짱선발대회 월짱 출신의 이은미, 김동곤이 출연한다.

‘미녀전쟁’ IPTV 서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녀전쟁, 수위가 너무 높은 거 아냐”, “미녀전쟁, 도대체 무슨 영화?”, “미녀전쟁, 영화 제목이 궁금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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