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카메라보며 ‘브이’ 매력 발산

입력 2013-12-20 13:13: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셀카’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곽유화(20)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곽유화는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일명 ‘사과머리’를 하고 나타나 관심을 받았다.

1993년생인 곽유화는 신장 179cm의 3년차 레프트 공격수다. 특히, 그는 올해 초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의 과거 셀카들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그가 SNS를 통해 올린 것. 사진에는 앳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곽유화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셀카, 정말 예쁘네”, “얼짱 배구 선수곽유화 셀카, 여신 미모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셀카, 빛이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곽유화 셀카’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