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입술 내밀며 매력 뽐내

입력 2013-12-20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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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자 프로배구 선수 곽유화(20·한국도로공사)가 화제다.

지난 19일 곽유화는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02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일명 ‘사과머리’를 하고 나섰다.

프로 3년차 레프트 곽유화는 실력 뿐만 아니라 올해 초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올라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곽유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얼굴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곽유화, 정말 귀엽다”, “곽유화, 예쁘네”, “곽유화,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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