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 종영 셀카 “오로라공주 이젠 안녕”

입력 2013-12-20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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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주연이 출연작 MBC ‘오로라공주’ 종영 셀카를 공개했다.

정주연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로라공주 이젠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주연이 ‘오로라공주’의 대본을 든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머리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정주연은 ‘오로라공주’에서 기자 출신 여배우 박지영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20일 15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오로라공주’의 후속작 ‘빛나는 로맨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정주연 종영 셀카’ 오창석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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