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공항 패션, "KBS 연예대상 시상식 왔어요"

입력 2013-12-20 18:36: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사랑 공항 패션. 사진 출처=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공항패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입국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201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추사랑은 박명수, 이영자, 김준현, 신보라 등과 함께 모바일 TV 인기상 후보에 오른 상태다.

추사랑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여의도 안테나' 김구라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유재석과 추사랑의 2파전이지만 유재석이 유력하다. 추사랑에게 줄 순 없지 않느냐”고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추사랑 입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공항 패션 정말 귀엽다”, “추사랑 공항 패션, 꽉 깨물어주고 싶네”, “추사랑 공항 패션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