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과거 사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로 데뷔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당시 173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출산 후 2개월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해 일본에서 화제를 낳았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 야노 시호의 아들 욕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