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단벌 패션 "쿨한 성격 그대로…배낭여행 최고 아이템 등극"

입력 2013-12-22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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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단벌 패션

'이미연 단벌 패션'

배우 이미연이 단벌 패션만으로도 ‘배낭여행 베스트패션’에 등극해 화제다.

이미연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누나’ 1회부터 4회까지 줄곧 화이트 조끼를 고수하는 단벌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연의 단벌 패션에 대해 ‘꽃보다 누나’ 관계자는 “이미연 씨도 여러 벌의 옷을 챙겨온 것으로 안다. 하지만 배낭여행 특성상 활동성에 있어 조끼가 유용하다 보니 계속해서 단벌 조끼 패션을 고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미연의 단벌 조끼 패션은 ‘배낭여행 베스트 패션’으로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미연 단벌 패션, 여행 가면 조끼가 편해”, “이미연 성격, 진짜 쿨하네”,“이미연 단벌 패션, 저 조끼 나도 사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연의 단벌 패션을 완성한 화이트 패딩 조끼는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노비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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