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훈훈한 비주얼 ‘시선 절로’

입력 2013-12-23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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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왼쪽)와 윤아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BS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현장공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초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총리와 나’의 전국 시청률은 6.5%로 집계됐다.

고양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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