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열애설' 주연 중국 체류중…트위터도 '잠잠'

입력 2013-12-23 15:21: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애프터스쿨 주연

소지섭과 열애설, 주연의 트위터에는 지금…

한류스타 소지섭(36)과 애프터스쿨 주연(26)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는 "소지섭이 10세 연하인 주연과 1년 4개월 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주로 한남동에 위치한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의 연애는 이미 그들의 지인들에게는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미 해외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주연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동아닷컴에 "현재 확인 중이다. 기사를 통해 열애설을 접했다"며 "현재 애프터스쿨은 중국 북경에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오늘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9시 50분부터! KBS W채널 '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홍보글 만을 적어 놓은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