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후끈 볼륨 봉인하니 더 아찔하네… ‘男心 상상력 자극’

입력 2013-12-23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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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양귀비’

판빙빙, 후끈 볼륨 봉인하니 더 아찔하네… ‘男心 상상력 자극

‘대륙의 여신’ 판빙빙(범빙빙)이 앙귀비로 변신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게시판에는 ‘판빙빙 양귀비로 변신하니…어머나 세상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대당부용원’에 등장하는 판빙빙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양귀비로 분한 채 요염한 자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볼륨 라인을 한껏 강조한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판빙빙은 ‘대당부용원’ 외에도 지난해 영화를 통해 양귀비로 다시 한 번 연기를 열연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빙빙 섹시해”, “판빙빙 섹시미 작렬”, “판빙빙 이런 섹시미 좋다”, “판빙빙 절묘하게 갈린 느낌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판빙빙 양귀비’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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