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차 공개, 김구라 “회장님이나 탈 것 같은…”

입력 2013-12-23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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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차 공개’

배우 윤태영이 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윤태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블랙 톤의 리무진을 연상케하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등장했다.

김구라가 “본인 차가 맞느냐”라고 묻자 윤태영은 “내 차가 맞다. 내가 직접 운전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보통 저런 디자인은 나이 지긋한 회장님들이 즐겨 탈 법 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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