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 몸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한 배우 유인영의 파격적인 모습이 새삼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별그대에서 미친 존재감 드러낸 유인영 섹시하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1월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참석한 유인영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톤의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 라인이 시스루로 속이 훤히 비친다. 이 때문에 유인영이 한쪽 볼륨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상식에 유인영은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했다.
한편 유인영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돌궐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 역을 맡고 있으며, ‘별에서 온 그대’는 특별 출연 형식으로 출연했다.
사진|‘유인영 몸매’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