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상이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3연타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홍우진 역으로 짜릿한 맨손 액션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tvN ‘보검 매직컬’에서도 활약했다. 이상이는 네일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손톱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호감형 올라운더 매력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시즌2 제작도 확정됐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이는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에 힘을 보탰다. 18일 방송된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7.2%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이상이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이는 천연덕스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황석호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다.

특히 듬직한 피지컬과 팔근육, 커피잔과 그라인더를 든 모습, 황석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 착용 컷이 눈길을 끈다.

이상이는 드라마와 예능, 특별 출연까지 맡은 자리마다 존재감을 발휘하며 ‘흥행보증수표’ 행보를 굳히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