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최근 모습… 남친 양상국 걱정 눈빛? “눈길 조심”

입력 2013-12-27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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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근황 셀카’

천이슬 최근 모습… 남친 양상국 걱정 눈빛? “눈길 조심”

배우 천이슬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천이슬은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눈길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다소 슬퍼보이는 눈빛을 해 눈길을 끈다. 또 갸름한 털선과 작은 얼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양상국은 좋겠다”, “천이슬 같은 여자친구 또 없나요?”, “천이슬 너무 좋아”, “천이슬 최고”, “양상국이 부러운 1인”, “천이슬 같은 여자친구를 얻은 양상국은 얼마나 행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천이슬 근황 셀카’ 천이슬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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